.
https://ebmagazin.tistory.com/notice/514
김남열 시인 /신간시집
산 - YES24 머리말 산으로 간다. 마음의 위안을 받으러 아니, 마음에 뭍은 티끌을 털로 간다. 구름 따라, 바람 따라, 그들이 온 길을 따라 마음껏 걸어본다.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인간이란 존
ebmagazin.tistory.com
'시인 김남열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남열 시인 / 음악은 (0) | 2022.09.15 |
---|---|
김남열 시인 / 행복이다 (0) | 2022.09.14 |
김남열 시인 /제정신 아니야 (0) | 2022.09.10 |
김남열 시인 '가을에는' (0) | 2022.09.02 |
시인 김남열 '왜 몰랐을까' (0) | 2022.08.23 |
댓글